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Technology

개발동기

피부효능없이 마케팅용 이미지로만 사용되는 기존 식물 추출물

  1. 01
    대부분의 유효성분 폐기
    단시간 액상 추출
  2. 02
    효능도 특성도 없는 원료
    저농도 식물 추출
  3. 03
    낮은 피부효능
    마케팅용 소량 함유 제품

보이는 식물체 입자를 그대로
피부에 녹여 바를 수 없을까?

우리의 이 질문은 화장품에 가장 흔하게 사용되는 식물성 원료에 대한 회의감에서 시작했습니다.
천연 식물이 지닌 안전성과 피부효능으로 인해 식물추출물은 가장 흔한 화장품 원료가 되었으나 단가를 낮추기 위해 물과 다를 바 없는 저농도 추출물을 사용한 제품이 대부분이었고, 자연 그대로의 식물 원료를 제품에 담아내기 위해 꽃이나 잎사귀를 갈아 넣은 화장품도 있으나 팩처럼 피부에 올렸다가 다시 씻어 내야하는 Wash-off 제품이 대부분이었습니다.

500번이 넘는 개발실험 끝에 탄생한
라피끄의 ‘식물체 연화기술(SofTech)’은

식물체를 그대로 피부에 녹여 바를 수 있어 굳이 추출물을 사용할 필요도,
사용 후에 씻어낼 필요도 없는 세계최초의 화장품 원료화 기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