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11 | 프라임경제 | 원문바로가기
라피끄(대표 이범주)가 '연화식물체 생물전환기술(SoftFerm)'을 새싹인삼에 적용해 라피끄의 첫 브랜드인 '플렌티 플랜트(plenty plant)'를 지난달 25일 와디즈를 통해 런칭했다고 밝혔다.

플렌티 플랜트가 '멜팅리프 스프라우트 진생' 라인을 선보였다. ⓒ 라피끄
연화식물체 생물전환기술은 식물체를 라피끄의 특허기술로 부드럽게 연화한 후 생물전환 기술을 접목해 식물이 보유한 유효성분의 함량 및 피부 효능을 극대화 한 기술이다.
플렌티 플랜트는 발효된 새싹인삼 잎을 그대로 피부에 녹이듯 바를 수 있는 '멜팅리프 스프라우트 진생' 라인을 첫 선보였다.
멜팅리프 스프라우트 진생 앰플은 △기미△잡티△주근깨같은 색소침착, 토너는 피부결에 대한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했다.
와디즈에서 단독 선공개한 '멜팅리프 스프라우트 진생앰플'은 본펀딩 오픈 하루만에 4000% 목표액을 달성했고, 오는 15일까지 와디즈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라피끄는 IBK기업은행의 창업육성 프로그램 'IBK창공(創工) 구로' 5기 육성기업으로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 CNT테크)가 함께 육성을 맡았다.